든든히 아침을 먹고 난 뒤,
목포역 근처 맛집 찾았다! 황가네 보리밥 솔직 후기 (KTX 여행 코스 추천)
📍[목포 KTX 여행기] 용산역에서 출발해 도착한 남도의 맛, 황가네 보리밥 솔직 후기!오랜만의 여행을 떠났던 어느날이였어요. 여행은 늘 설레잖아요~제가 선택한 여행지는 전라남도 목포. 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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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목적지는 바로 목포해상케이블카였습니다.
사실 저는 장롱면허 보유자, 소위 말하는 뚜벅이 여행자입니다.
그래서 차 없이도 이동 가능한 관광지를 늘 우선순위에 두고 계획을 짜요.
그런 점에서 목포해상케이블카는 정말 잘 선택한 코스였습니다!
🚌 뚜벅이도 OK! 목포역에서 케이블카까지 가는 길
보리밥집에서 식사를 마치고, 목포역까지 천천히 걸어갑니다.
그리고 역 근처 버스정류장에서 1번 버스를 타면 케이블카 북항승강장에 바로 도착해요!

(※ 네이버 지도 기준으로 “목포해상케이블카 북항승강장” 검색하시면 쉽게 찾아집니다)
버스를 타고 약 10분쯤 달렸을까요?
창밖에 바다가 보이기 시작하면서, 멀리 케이블카가 슬쩍 보이더라고요.
순간 설렘이 두 배로 늘어났습니다.


🚗 주차 걱정 없는 북항승강장 + 예매 꿀팁
직접 가보니 북항승강장은 생각보다 굉장히 넓었고, 주차 공간도 충분했습니다.
차를 가져오신 분들도 전혀 걱정 없이 방문 가능할 것 같아요.
(실제로 뚜벅이인 저는 소수였고 대부분 차량 이용객이었어요 😅)
저는 미리 네이버 예매를 통해 표를 예매했어요.
📌 예매 링크: http://naver.me/GrS26VlV
네이버페이 적립도 되고, 최대 6% 할인까지 되니까 현장 구매보다는 예매가 이득입니다.
목포해상케이블카 북항승강장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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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vs 크리스탈 케이블카, 뭐가 다를까?
목포해상케이블카는 일반 캐빈과 크리스탈 캐빈 두 종류가 있어요.
- 일반 케이블카: 바닥이 막혀 있고 무난한 탑승
- 크리스탈 케이블카: 바닥이 투명 강화유리, 발밑이 다 보여요!


저는 크리스탈을 타고 싶었지만, 함께 간 친구가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일반으로 선택했어요.
줄도 일반 케이블카가 더 길긴 한데, 배차 간격이 짧아서 오히려 빨리 탈 수 있었습니다.
크리스탈은 수량이 적고, 생각보다 웨이팅이 길다는 후기도 많았어요.
스릴을 원한다면 크리스탈, 편안한 관람을 원하면 일반이 무난할 것 같아요!
⏳ 대기시간 꿀팁 & 탑승 전 체크포인트
우리가 도착한 시간은 평일 오전 11시경.
예약해놓은 표가 있어도 대기시간은 약 1시간 정도 있었습니다.
표를 예매해도, 탑승 시간 지정이 아니라 선착순 탑승이라 기다려야 해요.
📍 꿀팁:
- 미리 표를 예매하고 도착 즉시 현장 발권기를 통해 실물티켓으로 교환하세요.
- 북항 승강장에는 에스컬레이터가 있으니 주차 후 바로 올라가는 걸 추천합니다.
- 겨울철엔 케이블카 내부가 꽤 쌀쌀하니 따뜻한 외투 필수!
👀 케이블카에서 바라본 목포, 그리고 스릴 넘치는 공중 산책
드디어 케이블카에 탑승!
처음 타는 순간엔 살짝 흔들리는 느낌이 있어 친구는 무서워했지만, 곧 적응했어요.
저는 유리창을 통해 아래 펼쳐지는 목포 앞바다, 섬, 다리, 유달산까지 시원하게 감상할 수 있었죠.
의자 밑엔 통풍 구멍이 있어서 은근히 바람이 솔솔~
겨울이나 바람 부는 날엔 꽤 추울 수 있어요.


📌 총 3개 승강장 구성: 어디서 내려야 할까?
목포해상케이블카는 3개의 승강장이 있습니다.
- 북항승강장 (출발)
- 유달산승강장
- 고하도승강장 (종점)
왕복권을 예매한 저는 북항 → 고하도 → 북항 코스를 탔어요.
중간에 있는 유달산에서 내릴 수 있지만,
유달산에서 내리면 고하도로 가는 케이블카에 다시 타려면 빈자리를 기다려야 해서 비추예요.

실제로 유달산에서 내리는 사람은 많지 않았고, 바로 고하도까지 직행하는 게 대부분이었습니다.
🏞 고하도 승강장 주변 탐방
고하도 승강장에 도착하니 양 옆으로 산 쪽과 다리 쪽으로 가는 길이 있었어요.
산 쪽으론 올라가지 않고, 저는 뚜벅이답게 다리 쪽으로 걷기를 선택했습니다.

주변에는 크게 조성된 주차장도 있었고, 승강장 내부도 잘 꾸며져 있었어요.
포토존도 몇 군데 있고, 시원한 실내에서 사진 찍기 좋습니다 📸
고하도에서 잠시 구경 후, 다시 북항으로 돌아오는 케이블카를 탑승하고 이번 일정은 마무리했습니다.


✨ 마무리 후기: 목포 여행의 시작은 케이블카로!
이번 목포 여행에서 케이블카는 정말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높은 곳에서 목포 전체를 조망할 수 있어서 지역의 지형과 분위기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산과 바다, 다리, 도시가 어우러진 절경을 공중에서 감상하는 건 정말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 뚜벅이 여행자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코스였고,
🚗 차량 이용자에게도 편한 주차와 접근성이 보장된 명소입니다.
다음에 목포에 다시 간다면, 유달산이나 고하도 둘레길도 도전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혹시 목포를 처음 가시는 분이라면, 이 케이블카를 여행의 시작점으로 삼아보세요.
전망 + 경험 + 감성, 세 박자를 고루 갖춘 명소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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