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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이런 곳이?!/바다가 있는 경상권 여행

📌 부산타워 솔직후기|용두산 언덕길부터 포토존까지 정리!

by 제멜무지로 2025.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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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오늘은 부산 여행 중 잠깐 들렀던 부산타워 방문기를 남겨보려고 해요.
큰 기대 없이 방문했다가 생각보다 볼거리가 많고,
무엇보다 전망이 아름다워서 만족했던 시간이었답니다.


🗺 위치 & 가는 길: 중앙역에서 도보 15분, 살짝 힘든 언덕길…

부산타워는 부산 중구 용두산공원 안에 위치해 있어요.
저는 지하철 1호선 중앙역에서 하차한 후
걸어서 약 15분 정도 걸려 도착했어요.

용두산이라 하길래 "언덕이겠지~" 했는데,
생각보다 경사가 꽤 있는 언덕이라 중간중간 힘들더라구요. 😅
게다가 계단도 있어 여름철이거나 부모님 모시고 오기엔
조금 불편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유모차나 휠체어 이용객은 근처 엘리베이터 위치를 미리 확인하시는 걸 추천!)

다만, 중간중간에 방향 안내 화살표가 잘 되어 있어
길을 잃을 걱정은 없었어요.
천천히 주변 풍경을 보며 올라가는 재미도 있긴 하답니다.


🏯 용두산 정상 도착! 부산타워 외관부터 압도적

언덕을 올라 용두산공원에 도착하니,
부산의 트레이드 마크인 부산타워가 위풍당당하게 서 있었어요.
높이 120m의 부산타워는 1973년에 세워졌다고 하는데,
요즘은 리모델링도 되어 아주 깔끔하답니다.

참고로 네이버 예약이 가능해서 미리 예약하고 가면
대기 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어서 편했어요!
(현장 결제도 가능하지만, 미리 예약하면 할인도 있더라구요.)


🚻 입장 전 꿀팁! 1층 외 화장실 없음

작은 팁을 드리자면,
화장실은 1층에만 있으니
입장 전에 꼭! 들르고 올라가세요.
전망대에는 별도의 화장실이 없어서
중간에 나오려면 번거롭거든요.


🌌 부산타워 내부 체험: 야광 그림, 엘리베이터, 그리고 전시

입장 후 1층에는 다소 어두운 공간이 있는데
야광으로 표현된 벽화들이 독특해서 신기했어요.
마치 어두운 미술관에 들어온 느낌?

이후에는 고속 엘리베이터를 타고
순식간에 전망대까지 올라갑니다!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는 중에는
스크린 영상이 나와서 지루할 틈이 없어요.


💎 이벤트: "다이아몬드를 찾아라" 체험도 가능

현재 부산타워에서는 **'다이아몬드를 찾아라'**라는
작은 이벤트도 진행 중이었는데요.
관람 동선 중간중간 힌트를 따라 다이아몬드를 찾는
미니게임 같은 느낌이더라구요.

아이들이 함께 가면 재미있어할 것 같고,
연인끼리 간다면 살짝 경쟁하며 웃을 수 있는 요소!


🌆 전망대에서 보는 부산항 뷰, 그리고 포토존

드디어 도착한 전망대!
탁 트인 유리창 너머로 부산항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와요.
저는 아쉽게도 낮 시간대에 방문했지만,
저녁에 오면 야경이 정말 장관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부에는 포토존도 꽤 많아서 인생샷 찍기 좋아요.
무지개 조명, 조형물 등 SNS에 올릴만한 사진을
마음껏 남길 수 있습니다. 📸


🐠 한층 아래는 '하늘을 나는 잠수함' 컨셉 공간!

전망대를 다 보고 나면,
계단을 통해 한층 아래 공간으로 내려가게 되는데요.
이곳은 **‘하늘을 나는 잠수함’**이라는 독특한 컨셉으로 꾸며져 있어요.

동그란 창문을 통해 바깥 풍경을 보는 느낌이 마치
진짜 잠수함 안에 들어온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
어린이들도 흥미롭게 볼 것 같고, 어른인 저도 재밌었어요.

그리고 벽면에는 볼록렌즈, 오목렌즈
어릴 적 과학시간에 배운 원리들이 장식처럼 전시되어 있어서
잠깐 학창시절 추억도 떠올랐답니다. 😊


🖼 마지막은 사진전 & 포토존, 스크래치 아트 느낌까지

이후 다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오면
간단한 사진 전시 공간이 이어지고,
마지막으로 스크래치 아트 느낌의 포토존이 등장합니다!

조명이 반사되어 벽화가 반짝반짝,
사진 찍으면 은근 감성 넘쳐요.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공간이었어요.


✅ 총평: 기대 없이 갔다가 만족한 부산타워!

사실 처음에는
“그냥 탑 하나 보는 거겠지…” 했는데,
막상 다녀오고 나니 전망, 전시, 포토존 모두 만족스럽고
무엇보다 내부 동선이 잘 구성되어 있어서
지루할 틈 없이 재미있게 둘러볼 수 있었어요.

특히 날씨 좋은 날에는
부산항을 내려다보며 여유롭게 시간 보내기에도 좋고,
데이트 코스가족 여행 코스로도 추천드릴 수 있어요.


📍 방문 팁 요약

  • 지하철 중앙역에서 도보 15분 (경사 있음)
  • 네이버 예약하면 편하게 입장 가능
  • 화장실은 1층에만 있음, 미리 다녀올 것
  • 전망대+전시+포토존까지 구성 알차게 되어 있음
  • 야경 시간대 추천, 인생샷 찍기 좋아요

부산에서 잠깐 시간 보내고 싶다면,
부산타워 한 번쯤 들러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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